2020년 3월 20일자 커피로그
- 케냐AA 20g (강배전, 핸드드립용 분쇄)
- 칼리타 드리퍼
- 물 200g
먹을수록 맛있는 신맛의 케냐AA.
오늘은 거기에 짠맛도 같이 느껴졌다.
그리고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약간의 쓴맛
커피가 줄어갈수록 온도가 낮아지고 짠맛과 쓴맛이 더 강해진다.
남은 원두 다 마시고, 궁금한 맛들 한 번씩 거쳐보고 나면,
로스팅 잘하는 곳마다의 케냐AA를 마셔봐야겠다.
현재까진 최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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