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홀츠클로츠로 아침에 한 잔 내렸다.
처음 내려보는 커피였다.
내추럴 공법은 들은대로 과실 맛이 난다.
단맛이 좋은 커피였다.
가공법차이가 진짜 맛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게 신기하다.
내추럴 공법에 대해 알 수 있었던 바리스타와 강릉 전시 추천한다!
가을엔 강릉축제도 한다는데 한 번 가보고 싶다~ 벌써부터 기대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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